박철우,'누구보다 빠르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04 20: 06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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