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에이스 후 팀원들과 기쁨 나누는 타이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04 20: 02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타이스가 서브에이스 후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