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치어리더,'긴 머리카락 휘날리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1.04 19: 42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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