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밀리면 안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1.04 19: 36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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