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1세트는 우리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04 19: 35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를 따낸 한국전력 선수들이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