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터치아웃을 노려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04 19: 34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전력 전광인이 삼성화재 박철우의 블로킹을 노려 터치아웃을 만들어 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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