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 1쿼터 신한은행 윤미지가 동료들에게 손가락을 가르키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윤미지,'누가 좀 받아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1.04 1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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