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치어리더,'아슬아슬 웨이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1.04 19: 19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