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가 여전히 씨스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오후 첫방송된 JTBC2 '소유X하니의 뷰티뷰'에선 소유의 집이 공개됐다.
소유의 집은 넓은 평수와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소유는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만큼 트렌디한 패션아이템들, 향수들도 많이 갖고 있었다.
특히 소유는 씨스타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액자도 진열해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씨스타 멤버들은 어깨동무를 한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유는 집 안에서 항상 향초를 피웠다. 소유는 "내가 향기에 민감하다. 집에 갔을 때 나의 냄새가 나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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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X하니의 뷰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