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셀레나 고메즈, 26살의 도발적 매력..이러니 비버가 반하지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1.04 08: 16

셀레나 고메즈가 매혹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3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공개된 브랜드 코치 화보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2018 봄 신상 백을 들고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틀에 기대어 성숙미를 발산하거나 과감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셀레나 고메즈는 2002년 10살에 데뷔해 가수 겸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10대들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고 지난해 10월에는 싱글 'Wolves'를 발표해 다시 한번 팝계를 들썩이게 했다.  

특히 그는 저스틴 비버와 오랫동안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 화제로 떠오르기도. 결국 이들은 지난해 말 7번째 재결합을 해 국내에서도 이슈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코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