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 박정아, 거짓 임신이었다..권예은은 회복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8.01.03 19: 58

박정아가 거짓 임신인 것이 밝혀졌다.
3일 방송된 KBS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해솔이 걱정돼 병원으로 가려는 지섭의 모습이 담겼다. 그때 감기에 걸려 힘들어하는 해림이 지섭을 잡았다.
지섭은 해열제를 갖다 주려하고, 해림은 "나 임신한 거 모르냐"고 한다. 지섭을 걱정돼 물을 가지러 가고, 해림은 병원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한다.

의사는 "스트레스때문에 생리를 거른 것 뿐이다"고 한다. 해림은 왜 임신이 안되는지 물었고, 의사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고 한다.
한편, 해솔을 고비를 넘기고 다시 회복되는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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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 남자의 비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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