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도 저장"
가수 크리샤 츄가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던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크리샤 츄 컴백 쇼케이스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에서는 크리샤 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니눴다.
이날 크리샤 츄는 SBS '본격연예한밤'을 통해 윌 스미스와 인터뷰를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사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그 전날까지 긴장했고 사실 많이 무서웠는데 워너원 박지훈 씨가 했던 '내 마음 속에 저장' 알려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시더라. 분위기가 되게 밝고 재밌어서 저도 편하게 인터뷰를 진행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