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 KT 내쉬가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 rumi@osen.co.kr
내쉬,'혼신의 덩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03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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