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선동렬 감독과 인사 나누는 정운찬 총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03 10: 56

3일 오전 서울 양재동 캠코양재타워에서 KBO 총재 이취임식 행사가 열렸다.
정운찬 총재가 김인식, 선동렬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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