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멤버들이 신메뉴인 '삼겹살 김밥'을 개발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이하 강식당) 5회에서는 4일차 영업을 끝내고 함께 신메뉴를 개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삼겹살 김밥을 만들어 먹었고, 그중에서도 이수근은 즉석에서 인터넷 강의를 보며 김밥 마는 법을 배워 맛과 비주얼이 완벽한 삼겹살 김밥을 완성시켰다.
이을 맛본 멤버들은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시청자들을 군침 돌게 만들었고, 결국 삼겹살 김밥은 '강식당'의 메뉴판에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 nahee@osen.co.kr
[사진] '강식당'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