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김한나,'상큼한 복 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02 20: 38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치어리더 안지현과 김한나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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