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우-구도현,'호흡을 맞춰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02 20: 33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유광우가 볼을 띄우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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