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빈,'빈 곳을 정확히 노려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02 20: 10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 박원빈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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