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로 뉴힐탑 호텔 연회장에서 진행된 한세엠케이 'LPGA골프웨어' 선수단 창단식서 고진영과 김도연이 미소짓고 있다. / rumi@osen.co.kr
고진영-김도연,'마주보며 생긋'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02 1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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