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제시카 알바, 다둥이 엄마됐다..셋째 아들 출산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01.02 07: 48

 배우 제시카 알바(37)가 다둥이 엄마가 됐다.
1일(현지시간) 제시카 알바와 그녀의 남편 캐시 워렌(39)이 셋째 아이를 얻었다는 소식이 현지 언론 매체들을 통해 전해졌다.
제시카 알바는 이날 자신의 SNS에 신생아의 사진을 게재하며 “2017년 12월 31일 새 생명을 얻었다”며 “셋째 아이는 아들”이라고 밝혔다.

제시카 알바는 영화제작자 캐시 워렌과 2008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할리우드의 잉꼬부부로 유명하며 슬하에 아너(10)와 해이븐(7) 두 딸을 키우고 있다./purplish@osen.co.kr
[사진] 제시카 알바 SNS,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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