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루들이 첫 번째 미션을 받았다.
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포토피플’에서는 파리에 도착한 크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리에 도착한 이들은 숙소로 향했고 넓고 예쁜 숙소를 본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늦은 밤 숙소로 찾아온 스승 케이티 김은 이들에게 첫 번째 미션을 주었다.
이들의 첫 미션은 파리의 B컷 찍어오기로 카드 속에 담긴 파리의 A컷과 최대한 근접한 사진을 찍어오는 것이다. 다음 날 아침이 밝고 각자 팀을 나눠 미션을 수행하러 떠났다. /mk3244@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