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등짝에 스매싱'이 신년 특집 스페셜로 ‘박영규 외전’의 시작을 알렸다.
1일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연출 김정식, 극본 이영철)'에서는 스페셜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박영규 외전’에서는 ‘너의 등짝에 스매싱’ 16회까지의 줄거리를 압축해 소개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라운드로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의 횡포, 보이스 피싱, 아내의 출가 등 3단 콤보로 박영규가 망하게 되는 ‘영규의 몰락’을 그렸으며, 그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ssu0818@osen.co.kr
[사진]'너의 등짝에 스매싱'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