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패한 현주엽 감독,'무거운 발걸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01 19: 15

삼성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LG전에서 81-78의 재역전 승리를 따냈다.
경기 후 LG 현주엽 감독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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