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찬스 놓친 김시래,'허탈한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01 19: 14

삼성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LG전에서 81-78의 재역전 승리를 따냈다.
경기 종료 3초 전 마지막 찬스를 놓친 LG 김시래가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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