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강식당’ 멤버들의 새해 인사 “배꼽 잡는 한 해 되세요”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8.01.01 19: 08

tvN ‘강식당’ 멤버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신서유기’ 공식 페이스북에는 “해피 뉴 이어 강식당 직원들이 새해카드를 보내왔어요! 올해도 배꼽 잡는 한 해 되세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식당 앞에서 간판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는 강호동과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 멤버들의 밝은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강식당’은 감독판 포함 오는 9일 종영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신서유기 페이스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