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 '짜릿한 포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01 14: 32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1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타이스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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