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판정에 어필하는 추일승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31 22: 36

31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오주심이 오리온 민주성에게 주의를 주자 추일승 감독이 어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