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최진수,'내가 잡을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31 21: 59

31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SK 헤인즈와 오리온 최진수가 리바운드 타툼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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