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 1세트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기원 감독,'오늘 답답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2.31 1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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