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은희가 절친 서영은의 콘서트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30일인 오늘, 배우 홍은희는 "라이브요정 ost여왕, 서영은 언니 콘서트 함께 했어요"라면서 "저는 게스트, 부끄부끄, 노래도 함, 너무멋진무대에 초대 감사합니, 좋은인연 또 감사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홍은희는 "2017 수고하셨습니다, 20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연말과 새해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를 본 팬들은 "두 분이 함께해서 더 꽉찼던 무대였어요, 감사합니다", "연말 귀호강하는데는 역시 서영은 언니죠, 저도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두 분 보기 좋아요, 훈훈한 우정 쭉 이어가시길"이라며 덕담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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