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4회 스프린트 및 제72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 이승훈이 남자 1,500m 경기에 출전해 경기를 마치고 유니폼을 벗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승훈, '평창 얼마 남지 않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2.30 1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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