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과 이준혁이 30일 오후 서울 방화동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주지훈, '달콤한 손가락 하트 선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30 14: 0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