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차태현, '무대인사서 다정한 대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30 13: 54

배우 주지훈과 차태현이 30일 오후 서울 방화동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무대인사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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