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멤버들이 오코노미야키의 매력에 푹 빠졌다.
29일 Mnet 'Wanna One GO : ZERO BASE(이하 '워너원고')'가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멤버들은 오사카 왔으니까 오사카 명물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직접 만들어먹을 수 있는 타코야끼 집에 도착했다. 하지만 메뉴판이 일본어로 되어 있었고 멤버들은 일본어 앞에 난감해했다.
다행히 윤지성이 오코노미야키를 주문했고 "뿜빠이"를 외쳐 해결할 수 있었다.
처음으로 함께 온 여행을 기념하며 건배를 하며 먹방을 시작했다. 아침부터 공복이었던 멤버들은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뜨거운 타코야끼도 식기도 전에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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