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스님도 반한 마르탱의 먹방..사진까지 찍었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2.28 21: 01

프랑스 친구들이 템플스테이 체험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로빈 투어가 담겼다. 로빈은 친구들을 데리고 강화도에 갔다.
전등사에서 템플스테이 체험에 나선 친구들. 친구들은 스님들이 입는 옷으로 갈아입고 발우 공양을 했다. 형식에 따라 밥을 먹던 중 스님은 마르탱의 모습에 집중했다. 마르탱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도 너무 잘 먹었던 것.

스님은 휴대폰을 꺼내 마르탱을 사진에 담았다. 친구들 역시 마르탱의 먹방에 폭소를 터트렸다.
/ bonbon@osen.co.kr
[사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