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선명한 복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2.28 21: 00

28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치어리더 박기량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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