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리니,'서브에이스 노린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2.28 20: 48

28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서브를 넣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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