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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대작 ‘야생의 땅: 듀랑고’, 사전예약 1주일만에 1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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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고용준 기자]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가 2018년 기대작답게 뜨거운 사전 열기를 입증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사전예약 1주일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넥슨은 지난 27일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가 사전예약 1주일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8년 1월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 ‘야생의 땅: 듀랑고’는 첫 날에만 30만 명을 돌파해 기대감을 입증했고, 사전예약 1주일차인 26일에는 100만 명을 단숨에 넘어섰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유명 IP(지식재산권)에 기반하지 않고 독창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넥슨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개척형 샌드박스 MMORPG이다.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에서 공룡 시대로 워프해 온 플레이어들이 생존을 위해 거친 환경을 개척하고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생존, 탐험, 채집, 사냥, 정착, 사회 건설 등 다양하고 자유로운 플레이로 기존 모바일게임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 scrapper@osen.co.kr

[사진] 넥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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