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김이슬,'내가 잡을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27 20: 42

27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EB하나은행 해리슨과 김이슬이 리바운드를 하려다 공을 놓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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