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 '이건 아니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7 20: 32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삼성 김태술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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