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시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 2세트 승리한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김철수 감독,'2세트는 한국전력이 잡았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2.27 19: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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