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달라진 MBC '뉴스데스크'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26일 방송된 주말 '뉴스데스크' 예고 영상에서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끝나고 주말 '뉴스데스크' 바로 보면 되겠네요"라며 30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뉴스데스크'를 기대했다.
노홍철 역시 "김수진 앵커가 단독 진행한다고요? 멋지다"라고 감탄했고 배철수도 "새로워진 주말 뉴스데스크 기대하겠다"며 미소 지었다.
30일부터 주말 '뉴스데스크'를 단독 진행하는 김수진 앵커는 "진실을 전하겠습니다. 12월 30일에 뵙겠습니다"라고 힘줘 말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뉴스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