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가 깜짝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에는 포트 트럭 파티를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지상렬 집에서 파티가 있었고, 크리스티나가 상렬의 도우미로 깜짝 등장했다.
황신혜, 정시아, 휘성은 지상렬의 집을 구경하다 침실에 숨어있는 크리스티나를 보고 놀랐다. 황신혜는 "내가 예전에 흉내 많이 냈는데.."라며 반가워했다.
이날 정시아는 쿠키를, 황신혜는 샌드위치를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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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의 영어 사춘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