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커밍스, '아무도 나 못막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25 18: 07

25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커밍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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