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준, '잡고싶다 리바운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25 17: 17

25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SK 안영준과 삼성 이동엽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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