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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엄친딸" 에미넴 딸, 22세 맞아 근황 공개..'시선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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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래퍼 에미넴의 딸이 22세의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에미넴의 딸인 헤일리 제이드 스콧은 25일(현지시간) 22번째 생일을 맞은 가운데 자신의 SNS에 새로운 근황 사진들을 공개했다. 24일 그는 자신의 SNS에 "이르지만 생일을 축하해"라며 본인의 사진을 게재한 것. 지난 3월 사진 공개 후 처음이다. 

사진 속 헤일리는 붉은 색 소파에 누워 날렵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과 아빠 에미넴을 묘하게 닮은 얼굴이 인상적이다. 

헤일리는 에미넴과 그가 고교시절부터 만난 여자친구 킴벌리 매더스와의 사이에서 지난 1995년 태어났다. 에미넴과 킴벌리 매더스 결혼하기도 했지만 만남과 결별을 반복했던 바다. 

에미넴의 딸에 대한 사랑은 각별한 것으로 유명한데, 자신의 노래 'Hailie's Song', 'Mockingbird' 등에서 딸 헤일리를 언급한 바 있다. 헤일리는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에 입학해 재학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헤일리 제이드 스콧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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