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감독, '삼성화재 잡아보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2.24 15: 39

24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 4세트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