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중국 패션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패션 매거진 중국판 인스타일 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빅토리아의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인스타일 측은 화보사진과 함께 “여러분들은 빅토리아의 안에 얼마나 많은 활력과 생기가 잠재되어있는지 모를 것”이라며 “데뷔부터 지금까지 빅토리아는 계속해서 가득 찬 일정을 소화해왔지만 그녀의 얼굴에는 한 번도 피로와 어두움이 없었다. 그녀의 웃는 얼굴 속 찬란함과 따뜻함은 변함이 없다”고 소개했다.
빅토리아의 이번 화보는 세탁소에서 진행됐으며 원피스부터 흰 티에 청바지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내며 미모를 뽐냈다. /mk3244@osen.co.kr
[사진] 중국판 인스타일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