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멤버들이 태국에서 사고를 당할 뻔했다.
23일 전파를 탄 tvN '짠내투어' 5화에서 박나래는 박명수, 김생민, 정준영, 여회현, 정준영을 데리고 미니버스 썽타우를 타고 수산시장을 가기로 했다.
박나래는 200바트에서 190바트로 간신히 깎았다. 하지만 이 버스는 가다가 접촉사고가 났다. 멤버들은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며 버스에서 내려 다른 버스로 옮겨탔다.
수산시장에 도착해서 박나래는 "접촉사고가 났으니 여러분들을 위해 마음껏 음식을 시켰다"며 통 크게 주문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짠내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