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서희,'감격의 눈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3 21: 12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샤오미 로드FC 045 XX' 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와 진 유 플레이의 경기가 열렸다.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함서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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